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워풀 프로야구 (문단 편집) === 이야깃거리 === 콘솔용은 파워풀 프로야구이고, PSP에도 파워풀 프로야구 포터블이 존재한다. 그와 별개로 닌텐도 계열 휴대용(GBC/GBA/NDS)으로 나왔던 [[파워프로군 포켓]]시리즈도 존재. 국내에서는 실황 파워풀 메이저리그 3부터 [[정발]]되었고, 본가는 2010, 2011, 2020이 정발되었다. 다만 야구보다는 육성이 중심인 실황야구의 특성상 일본어를 어느정도 알고있지 않으면 게임을 즐기지 못해서 국내 판매량이 저조한게 치명타가 되어 장기간 정발되지 못했다. 판매량이 어느정도 나와줘서 정발노선을 잡은 [[프로야구스피리츠]]와는 대비되는 모습.[* 하지만 프로야구 스피리츠도 판매량이 별로였던지 2013이 마지막 정발이 되었다.] 2009년 여름 모바일로 파워풀 프로야구 KBO '09가 발매되었다. 모바일판은 한글화되었으며 이식된 석세스 모드의 캐릭터 이름도 모두 로컬라이징하였다. 2010년 3월에 후속작이 파워풀 프로야구 KBO 2010이라는 발매. 역시 모바일로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파워프로 프로덕션 측은 KBO 제작에서 철수했다. 코나미가 과거 NPB 라이센스를 독식했던 것과 비슷하게[* 그래서 [[남코]]의 [[패미스타]], [[허드슨(일본 기업)|허드슨]]의 [[파워리그]] 시리즈 등 다른 일본프로야구를 다룬 유명 게임 시리즈의 명맥이 끊겼다. 그렇게 독점하다 보니 2000~2003년 동안 NPB 선수협회와 초상권문제로 소송전을 벌였고(결과는 NPB 선수협회의 패소) 2003년에는 [[스퀘어 에닉스]]의 게임 극공간 프로야구(劇空間プロ野球) 발매 문제로 스퀘어 에닉스와 대립하다가 일본의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독점금지법 위반으로 경고를 얻어먹은 뒤 서브 라이센스 계약을 허용하게 되었다.] 그 당시에 CJ가 KBO 라이센스를 독식했던 탓도 있다. 2011년 3월 이 시리즈의 캐릭터 디자인과 석세스 모드를 기반으로 한 골프 게임인 파워풀 골프가 나왔는데, 하필 나온 [[도호쿠 대지진|타이밍이 안 좋았고]] 발매 기종도 거의 끝물인 [[닌텐도 DS]]였던터라 판매량은 첫주 1만장도 못 넘겼고 결국 후속 시리즈 없이 조용히 묻혀져 버렸다. [[흑역사]]지만, 게임 자체는 골프 게임으로써 그럭저럭 괜찮다고 한다. 그리고 2016년 12월 이 시리즈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축구 게임인 실황 파워풀 사커가 등장했다. 플랫폼은 모바일, 엔진은 [[하복 엔진]]을 사용. 2018년 7월 19일에는 [[NPB]]측과 협의하여 e스포츠화를 실시하였고 7월 말~9월 말까지 선수 선발 등을 통해 11월 10일 '프로야구 파워풀 프로리그'란 명목하에 e스포츠로써의 첫 발을 내딛었다. 진행 방식은 5주간에 걸쳐 경기를 진행한 후 5주차 진행 이후 리그 대표 결정전을 치른 뒤 내년 1월 일본시리즈를 치르는 방식이다. 팀은 NPB 12개 구단으로 되어있고 각 팀에 소속된 플레이어들이 1명씩 나와 직접 조작하면서 대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2월 9일 퍼시픽 리그 5주차 까지 종료된 결과 패넌트 레이스 우승은 센트럴리그 요코하마 디엔에이, 퍼시픽 리그 사이타마 세이부로 결정되었다.[* 세이부는 개막 11연승으로 4주차에 일찌감치 우승을 결정 지었다.] 그리고 결승전에서 세이부가 3회에 낸 대량득점을 지키며 우승을 차지했다. 2019년 11월 3일 2019 시즌 개막이 확정되었다. 2019시즌에서는 각 팀의 레전드 OB선수를 각시리즈 최종전에 한해 1명씩 사용할수 있다. 투수 2명 야수 3명으로 총 5명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한번 사용한 OB선수는 패넌트 레이스에서 다시 사용할수 없다. 포스트 시즌으로 넘어가면 다시 5명 전체를 사용할수 있으며 클라이막스시리즈 퍼스트스테이지,파이널스테이지, 일본시리즈에서 1명씩 사용할수 있다.[* 물론 한번 사용한 선수는 다시 사용할수 없다.] 또한 현실의 프로야구와 마찬가지로 세파 교류전도 치뤄진다. 교류전에서는 OB선수 사용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2021년에는 [[프로야구스피리츠]]A로 대체하여 e스포츠 대회가 진행되었다. 사유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본 내에서 대회 인기가 저조했고 대회 중심적인 밸런스 패치 탓에 일부 선수들의 능력치가 일방적으로 저평가 당하면서 기존 유저들의 불만이 꾸준히 터져나와 대회를 진행하지 않은것으로 보여진다. 2021년 3월 12일 자사의 트위터를 통해 [[CloverWorks]]가 참여하는 WEB 애니메이션의 제작을 공식 발표했다. [[https://twitter.com/pawa_app573/status/1370253402786000899|#]] [[파워풀 프로야구 파워풀 고교편]] 항목으로. [[사이게임즈]]의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가 이 게임의 육성 시스템을 그대로 가져갔다. 각 우마무스메들을 육성한 후 이들을 시합에 내보내서 활약시키는 방식이 거의 완전히 동일하다. PvP(팀 레이스)에 넣어서 다른 유저들과 대결을 하는 요소도 있다. 또 육성 하는 도중 랜덤으로 나오는 안진사와 사사미는 [[다이죠부 박사]]를 거의 그대로 가져온 패러디다. 표절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는데 파워풀 석세스 모드는 2020년 3월에 특허가 끝나버렸기 때문에, 다른 게임에서 요소를 '''그대로''' 가져다 써도 문제가 없다. 해당 게임의 발표 자체는 특허권 만료 이전인 2016년이었지만 실제 출시는 몇년이나 미뤄진 만큼 개발 과정에서 그대로 도입한 것으로 보인다.[[https://gall.dcinside.com/m/umamusme/135808|참고글]] 다만 이후에 석세스 모드 자체는 이미 특허가 끝났지만 2013부터 도입한 서포트 시스템 및 모바일판에서의 선수 육성 종료 후 팀을 구성하는 것과 관련된 내용으로 사이게임즈에 특허권 침해 고소를 하였다. 이쪽은 아직 특허가 끝나지 않았기 때문. 본가 콘솔판이 태생적인 문제로 한글화와는 거리가 멀고 앞으로도 멀 가능성이 높다. NDS판 하나를 빼면 스위치 이전 기기는 아예 정발조차 되지 않고, 정발된 제품은 모두 비한글. 어찌보면 [[전국 바사라 시리즈]], [[니노쿠니 시리즈]]와 처지가 비슷하다. 애초에 일본프로야구 게임이라 수요 자체가 없고 인지도도 낮다. 굳이 현지화를 하려면 KBO 라이센스를 획득해 KBO 버전을 만드는게 판매량 면에선 좋지만 이 쪽은 단순한 현지화를 넘어 게임 하나를 새로 만드는 수준의 리뉴얼[* 선수 얼굴 디자인이야 기존에 파츠를 조합하면 되니 그렇게 큰 문제가 없지만 '''진짜 문제는 밑바닥부터 새로 짜야 하는 KBO 구단들의 구장의 3D화.''' 석세스 시나리오와 영관 나인 같이 일본야구판에 특화된 모드도 현지화 작업이 필요한 건 덤이다.]과 비용이 필요해 가능성은 0에 수렴한다. 게임 외적으로는 [[유희왕 마스터 듀얼]]에 앱 버전 콜라보로 나왔던 콜라보 카드 정도만 현지화 되어 등장한 게 전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